콘버지는 아이같은 승부욕이 강해서 매순간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고 안될시 징징거리는 면이 있어서
야망도 없고 어떤 감독이 와도 무관인 토트넘에서는
감독하기 힘들지
콘테 커리어를 위해 무관기운팀에서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