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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생긴것만 귀여워보이는 순수악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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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ITAE 자유연예인

20230202_164200.jpg

집에 돌아오자마지 거실에 누워있는데 반갑다고 강아지 가  뛰며 추진력을 얻고 내 배 위로 점프하더라

3.5KG 돼지가 추진력 받고 갈비뼈어택하는게 거의

침대 높이에서 3KM 아령이 내 배위에 떨어진 느낌임

대략 20초 동안 갈비 아파오고 숨  쉬는데 지장있어서 갈비뼈 잡고 호흡다듬고있는데

강아지는 그것도 모르고 내  얼굴에 다가와서 미친듯이 핥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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