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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타고 여행 썰 3

박정힉 책략가

호텔에 짐을 풀고 지하에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다. 여긴 중국이라 코스요리다. 테이블이 유리로 된 회전하는 테이블,요즘 중식집에 놓인 테이블이랑 구조는 같다. 술이 나온다. 술은 티에샬샨(鐵殺山)이라는 45도 짜리 술이다. 빼갈이다. 술을 먹고 안주가 닭 탕인데 역시 왁싱상태로 닭의 형태 그대로 국에 들어 있다. 아무도 안먹는다. 이곳은 서빙 여승무원이 120명이다.근데 키가 크고 가슴도 크고 중요한건 노브라 란다. 나는 당시 뇌리에 여행 때리치우고 그냥 호텔에 머무르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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