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후에는 5살에 입학이고??
미쳤구만 어린이들은 뭔죄냐 어린나이에 빨리 졸업하고 돈벌어서 나라빚 빨리 갚으라고 저러는 거냐
어린이는!!!
진짜 이래야 된다고 생각함 조금 남들보다 늦게 배우고 성적이 뒤쳐져도 어릴때만 누릴수 있는 행복들이 있음 난 애 키우면 공부하라고 강요 안할서임 본인이 충분히 자유를 누릴수 있고 깨달았을때 공부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지 구속하고 강요하고 해서 공부잘한다고 좋은게 아니지 공부잘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이 말처럼 공부보다 본인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게 중요하지 뭔 공부가 얼마나 중요해서 항창 꿈꾸고 뛰어놀 나이에 학교라는 감옥에 가두려고 하냐 ㅉㅉ 그러니 지지율이 그따구지 국민만 생각한다면서 국민들이 필요로하고 원하는건 죄다 내팽겨 치고 이상한 짓거리만 하니 9수나 하지 ㅉㅉ 9수해서 서울대 들어간것도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
애들에게는 노는것도 하나의 공부인데, 부모가 되면 그걸 다들 까먹는것일까
이상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기는것보단 나을것같긴 함
저 개구리 머리띠 쓴 친구 드라마에서 본 것 같았는데
당장 놀아야한다? 근데 저거 웃긴거는 부모들부터가 저런 마인드가 아닌걸?
드라마에서도 그럼 ㅋ⫬ㅋ⫬ㅋ⫬ㅋ⫬ㅋ⫬ 그래서 재판까지 하고 있는거임 부모들이 아이들 몰래 데리고 가서 유기하려 했다고 ㅋ⫬ㅋ⫬ㅋ⫬ㅋ⫬ㅋ⫬ 놀아주려고 한건데
ㅎ ㅎ
이상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기는것보단 나을것같긴 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옮길 자유가 있으나 초등학교는 이사 가는 것 외에는 옮기기가 어려움
짤 커엽누 ㅋ⫬ㅋ⫬ㅋ⫬ㅋ⫬ㅋ⫬
애들에게는 노는것도 하나의 공부인데, 부모가 되면 그걸 다들 까먹는것일까
그걸 묻고 싶음 본인들도 지금은 공부해서 돈 많이 벌갰지만 행복했던 기억들인가 먹고 사려고 어쩔수 없이 행복을 포기하면서 지금도 살고 있으면서 자식들에게도 그걸 물려주고 싶은가 난 좀 못살아도 내가 하고 싶은일 하면서 행복하게 흐사는거루알려주고 싶음
ㄹㅇ 어릴적 기억들을 다 학원, 공부로 채우는게 얼마나 끔찍한건데
공부때문에 꼭 행복하지않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봄. 행복은 아주 조금씩이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매 순간 매일 있다고 생각함. 단, 그 이상의 행복을 꿈꾸는 이들로 전체의 행복이 논제가 되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음
2018년생은 1살많은애들하고 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