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박지현 사과문 믿을 필요 단 1도 없습니다

profile
타마시로티나 연예인
홍버지 저격한 패륜아가 홍카에 대해서 사과 한 마디도 안한 것을 보면 바로 정답 나오지 않습니까. 애당초 빅지현은 같은 당 서재헌 후보에 대해서 응원만 하는 식으로 마찰을 줄여서라도 반감을 조금이나마 덜 샀을 것입니다. 가만히 계시던 홍버지께 먼저 시비를 건 것이 박지현임을 잊지 마세요.


박지현 본인이 진짜 양심이 있다면 홍카를 직접 찾아와서 용서를 빌든지 하다못해 진심어린 사과문이라도 올려야 합니다. 

당장 나이로만 쳐도 딸이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예의 앞에서 성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진보 정당이기는 아버지 나이 급의 어르신에게 관대하지 않는 태도가 무슨 진보라는 말입니까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