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에서 공개한 하빵이 몸무게)
(딜레마 활동할때 사진)
오늘 본인 유튜브에 에이핑크 오하영이 이번 딜레마 활동할 때 몸무게가 48.5kg라고 했는데 하영이 키가
170cm 정도 됨
즉 170cm에 몸무게가 48.5kg
물론 활동주기에 맞춰 13kg 뺀 거긴한데 그 13kg를 더해도 170 63으로 그냥 조금 마른 정상체중임
즉, 우리가 유튜브로 활동기 걸그룹 무대 볼 때(직캠 때) 걸그룹 멤버들이 대부분 다이어트로 많이 빼고 마른 상태인거지
대부분 그러는 이유는 티비나 유튜브 직캠 이런거 찍힐 때 퍼지게 나와서 정상체중이면 뚱뚱하게 나와서 그런거라 좀 혹독하게 뺀대
꽤 말라야 이쁘게 나오고
이걸 매 활동마다 그렇게 살을 빼고 그래야하니까 존경스러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하넹
혹사다
살이 아예 안 붙는 체질이 아닌 이상 다이어트를 이걸 매 활동마다 해야해서 면역력 악화되어서 컨디션 계속해서 안 좋아지는데 그래야 화면속에서 더 이쁘게 나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안쓰럽긴함
어휴 ㅠㅠ 먹이면서 하자
지금 에이핑크는 대표 이사 놀릴정도로 짬이 엄청나긴 해서 강제로 먹지말라거나 그런건 없음
활동할 때 팬들에게 예쁜 모습 보여줘야하니까 멤버들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빼고 자기관리하는 거이긴 함
근데 초창기 때 썰 푸는 거(통제가 엄청 심해서 멤버들 돌아가며 화장실에서 몰래 한조각 먹었다) 보면 많이 짠함 대부분 걸그룹들도 그런 경우 많았을 거고
대부분 미자인 십대 때 데뷔하는 걸 감안하면 (요즘에는 십대중반인 16살에 데뷔하는 경우도 흔하고)
보통 멘탈로는 못 버틸거 같음
저체중은 모든 히스테리와 병의 근원임
소속사 가 김성근 처럼 혹사 굴리는거 아니냐
아이돌판 송창식 각인데
그 때 대표랑 지금 대표랑 달라서 상관없긴함
근데 대부분 아이돌분들이 푸는 썰들 들어보면 데뷔초는 ㄹㅇ 혹독하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