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기독교 가서 예배를 할 때
절까지 자기 알아서 법당까지 걸어가서 절도 하고 스스로 목탁도 뚜들김
우리집 근처에도 절 있는데 거기서도 저만한 강아지들이 법당 옆에서 항상 평온하게 조용히 앉아있드라
강아지 추
ㅓㅜ
강아지 추
ㅓ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