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하든
어릴때 살던 양산으로 갈까? 아니면
친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랑 나한테 물려주신다는
아파트랑 시골 별장이 있는 영주로 갈까 (저번에
연못있다고 말한곳)
그래도 살던곳으로 가는게 안나을려나
그런가
글쎄 영주에서도 살아봤으면 영주?
영주는 여름,겨울이나 명절때 자주 가봐서
어디가 더 좋았어?
비슷하면 할아버지아버지가 물려주시는곳으로
갈듯
둘다 비슷하긴 한거 같어
마음 가는곳으로
그래도 살던곳으로 가는게 안나을려나
그런가
글쎄 영주에서도 살아봤으면 영주?
영주는 여름,겨울이나 명절때 자주 가봐서
어디가 더 좋았어?
비슷하면 할아버지아버지가 물려주시는곳으로
갈듯
둘다 비슷하긴 한거 같어
마음 가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