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간인데 결국 홍카 앞길 막는건 또 유승민이다 두고봐라

지금도 뒤에서 비열하게 작업하고 있을거야

ㅇㅇ

홍카 방해 전담

자꾸 구태 구태 하는데

자기들이 더 구태인 거 모르나 봐요

4선중 한번은 비례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완전 꿀만 빨았죠

초선은 보궐선거로 당선 되었습니다.

그때도 노무현의 아삼육 이강철 후보가 동구 을에 출마해서

거의 당선된다고 할 정도로 판세는 이강철 쪽으로 기울었는데

박근혜 대표가 대구에 지원 유세 2번 하고나서 유치타 당선됨.

이렇게 해서 금뱃지 달게 된 놈이 등짝에 칼을 꽂았어.

짐승만도 못한 놈 !!!

예 재보궐은 맞는데,애초에 데뷔는 비례대표로 시작했어요.근데 비례 재직 도중에 사퇴하고 재보궐 당선 결국 재당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