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재즈 피아니스트 울프강 도우너 (그 도우너 아닙니다 아니에요)와 섹스포니스트 찰스 마리아노의 호흡이 돋보이는 재즈앨범.
타고르의 시구절에서 영감을 받은듯 싶네용.
전 재즈힙합이 좋더라고요
이런 재즈도 들어봐야겠어요ㅎㅎ
ㅎㅎㅎ 재즈힙합은 잘 안들어 봤는데 저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네요.
오~재즈 ㅊㅊ
전 재즈힙합이 좋더라고요
이런 재즈도 들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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