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기는 역시 구웠을때 생기는 그 풍미를 버릴수가 없다. 삶은것도 인정하지 않음. 구워야대
뭉티기도 사시미도 양념맛으로 먹긴하는데
댓글
총
1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보호주의자는 무역흑자에 집착함1 -
아.. 홍카도 가끔 읽으시니까 적기 좀 그런데4
-
다같이!! -
언제까지 자기 생각이 진리인것 처럼 떠들라나2 -
사내유보금은 전형적인 좌빨의 선동수단이었음2
-
뭐여 또 좌파가 들어온겨?5
-
댓글 실명제,국적표시하면 조금은 클린해질것 같은데5
-
뭐여 꿍꿍이 복귀한겨?4
-
또 뭔일이 생긴건가2
-
2달만에 돌아와서 공부해온게 차단이냐?2
-
꿍꿍아 여기서 찢갈이 시도하더니
-
고양이 삐지는거 개귀엽네 ㅋㅋ1 -
꿍꿍아 숨는다고 숨어지냐?5
-
댓글 매크로 빡치긴 함2
-
홍문홍답에 라넌큘라스 얘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10
-
오랜만에2
-
조만간 아가씨도 불러달라고 하겠노2
-
아재요 술 드셨으예?
-
술 제대로 마셨나보네 할배보고 개혁신당이라니
-
꽤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노5
-
청문홍답 웬 빌런이 ;;;;4
-
(양심 고백) 대선 때 해리스 지지했지만1
-
행복회로5
-
간통죄는 왜 폐지되었을까3
-
아 지루한 퍼레이드 행진2 -
자연농원 놀러옴5 -
냥터스텔라
-
7등분의 신부(?) -
피아노연주 잘 보았습니다.3
-
학생수는 매년 줄어드는데4
파ㅡ치이이ㅡ익
삶은 고기는 보쌈 수육이 존맛탱
김치랑 싸먹는 그맛은 잊을수없다
나는 삶은 양배추 쌈장 돈까스소스 고기조합으로먹음
삶은고기는 냄새나기쉬운거같어
뭐래 잡내나니까 마늘하고 생강하고 넣고 끓이잖어
어려워 망가져와! 굽자
야레야레 요리의 참맛을 모르다니
남자는 소금과 고기만있으면된다
쌈장하고 돈까스소스? 상상이 안간다ㅋㅋㅋㅋㅋ
함 무봐야 정신을 차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