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로스 vs 텐동
회식이면 오리로스지 ㅇㅇ
역시 그렇지? 저번에 텐동이 맛은 끝내줬는데 회식메뉴론 어떨지 고민이 컸음
텐동은 혼밥느낌이 큼
슈발 갈때마다 아지매들 둘씩 먹고 있어서 나도 보복심리로 애들 끌고가려고 했는데 ㄲㅂ
참치
아 참치랑 해물찜 갈비찜 고기집을 미리 답사를 다녔는데 아쉽게도 다 커트라인 아웃이었어
텐동집에 회식분위기 날라나
그게 문제점이었따
텐동가면 아끼던 사케콜렉션 풀려고했지. 근데 잘못된 계획임을 저스트 깨달음
ㅇㅇ 소주에 글라스가 어울리는집은 오리집이 낫겠구먼
죤내 혼자서 막 고민해보니 다음달은 닭백숙인디 이번달도 조류? 이러면서 쓸데없는 고민함. 철야시키고 족발로 입한번 씻어주면되는데 개멍청
인심좋은 관리자구먼
돈쪼금주고 먹을거로 채워주면 그게 효율 더 상타치
회식이면 오리인듯
텐동은 못하는 곳이면 좀 그렇기도 하고 특히
역시 사람생각은 거희 다 비슷 박싸님도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닥전 오리로스 ㄱㄱ
가성비가 더 좋고 실패율이 적음
텐동은 진짜 잘하는 집 아니면 비추임
큽
회식이면 오리로스지 ㅇㅇ
역시 그렇지? 저번에 텐동이 맛은 끝내줬는데 회식메뉴론 어떨지 고민이 컸음
텐동은 혼밥느낌이 큼
슈발 갈때마다 아지매들 둘씩 먹고 있어서 나도 보복심리로 애들 끌고가려고 했는데 ㄲㅂ
참치
아 참치랑 해물찜 갈비찜 고기집을 미리 답사를 다녔는데 아쉽게도 다 커트라인 아웃이었어
텐동집에 회식분위기 날라나
그게 문제점이었따
텐동가면 아끼던 사케콜렉션 풀려고했지. 근데 잘못된 계획임을 저스트 깨달음
ㅇㅇ 소주에 글라스가 어울리는집은 오리집이 낫겠구먼
죤내 혼자서 막 고민해보니 다음달은 닭백숙인디 이번달도 조류? 이러면서 쓸데없는 고민함. 철야시키고 족발로 입한번 씻어주면되는데 개멍청
인심좋은 관리자구먼
돈쪼금주고 먹을거로 채워주면 그게 효율 더 상타치
회식이면 오리인듯
텐동은 못하는 곳이면 좀 그렇기도 하고 특히
역시 사람생각은 거희 다 비슷 박싸님도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닥전 오리로스 ㄱㄱ
가성비가 더 좋고 실패율이 적음
텐동은 진짜 잘하는 집 아니면 비추임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