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홍준표 시장님. 그간 제 보잘 것 없는 칼럼 봐주셨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친히 댓글 말씀도 남겨주시고요. 늘 감사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불미스럽게 부득이 아레나에서 인사드리는 게 죄송스럽습니다.
칼럼은 오늘부로 부득불 주어진 여건 환경에 의해 중단해야 할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칼럼들 올리시리라 여깁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오프라인에서 찾아뵙고 많은 고견 경청코자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오주한 배상
홍카는 가만히 있었는데 ㅋㅋ 어리둥절 하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