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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이 푸는 노룩패스 전말

익명 (222.232)

 

 

인성은  순간이 보이는 게 진짜다.

족발열차처럼.

짐 들고 있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꼭 그런 식으로 가방을 수행원한테 전달하냐?

수행원도  남의 집 귀한 아들이다.

 

갑질 절대 안 한다고? ? 

박근혜한테  엘시티 수사 중단하고 탄핵 받으라고!

갑질도 그런 갑질이 어딨냐! 

옥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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