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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과 거니 카톡이 있는데
저런 쇼를 하냐?
물 밑이 아니라 책상 밑에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데
당원이 뽑은 당대표도 둘이나 쫓은 항이
꽂아 놓은 가발을 못 잘라?
짬짜미 쇼.
추윤 장난 생각 난다.
문씨는 정치 천재야. 아무리 봐도.
적지에 자기 충신을 제대로 꽂았어.
국힘 뽀개지는 소리가 나날이 커지고
용산과 양산에서는 웃음소리가 나날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