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급공채 재경직 TO 65명
이중 여자 9명 합격
양성평등(근데 이게 왜 양성평등?)으로 11명 추가합격하여 최종합격자 76명
이게 정상적인 국가라고 보십니까??
오히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을 뽑는데 있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온 군복무자에게 가산점을 주는게 차라리 맞지 않습니까?
여자 합격자 20명중에서 실력으로 붙은 사람보다 할당으로 붙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여자가 행시 재경직에서 적은 이유?
수능 수학과목 100점, 1등급에서 남자가 더 많고 S대 경제학부에 남자가 훨씬 더 많으니까요
남초가 남초인데는 이유가 있고, 여초가 여초인 이유는 다 있는 법입니다.
다만 남초직장이라고 하여서 여자가 직무, 승진에 있어서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받으면 안 되는 것이고, 여초직장이라고 하여서 남자가 직무, 승진에 있어서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에 만연한 할당제를 제발 없애주세요. 이건 평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