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장아니니까 할배로갑니다~
엊그제부터 영입한 인재분들 너무 든든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김문수 장관 너무 임팩트 강하고 여론플레이 잘하고계신 상황인데 경쟁자로서 좀 더 강하게 나아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하게' 라는 말이 지금 처럼 단순 강한 말 뿐 아니라 여러의미를 내포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홍할배와 같은 방향성에서 보수의 근본을 이어온 전원책 변호사님을 영입하면 파급이 크고 좋은 영향도 많지 않을까 의견드려봅니다.
사실 이미 다 어느정도 구성되어있으시고 하나씩 공개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전원책 변호사야 말로 진짜 보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