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게 계속 져서 보수는 침울해져 있거든요.
이럴때 나서서. 유투버들과 노인들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강한 후보라는걸 각인시키는게 좋음.
그래서 노인지지층을 끌어당기려면 유연함과 호랑이같이 강한카리스마가 있어야함.
어르신들도 한번들으면 강렬한 인상을 받게끔. '타이거 홍'으로 부를 것임.
그리고 토론때 말씀이 느리면 보는사람이 답답할 수 있거든요.
타격감있게 한마디 딱 딱 꼿혀서 통쾌함 시원함을 줄수있는 모습으로
2017년 대선토론때 홍카콜라 폼으로 돌아오셔야함.
17 홍카가 최고 ㄹㅇ 2017년처럼 토론해야 해요 저번에 답답했음
후보들중 가발이 제외하곤 다 품어야 될 사람들이라 가발만 개 패고 나머지하곤 정책으로 싸워야지
가발이 토론 기회가 생기면 홍카께서 절대 가만두진 않으실듯
가발이 토론 기회가 생기면 홍카께서 절대 가만두진 않으실듯
후보들중 가발이 제외하곤 다 품어야 될 사람들이라 가발만 개 패고 나머지하곤 정책으로 싸워야지
17 홍카가 최고 ㄹㅇ 2017년처럼 토론해야 해요 저번에 답답했음
준표형은 사자보다는 호랑이 이미지임.
홍랑이
어흥 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