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은 굳이 숨길 필요 없지요
조기 대선에서 국민의 힘 대선후보들 가운데서
김 장관과 현재 언론에서 정치성향으로
볼 때 가깝다고 평가되고 있으시면서도
지지하는 사람들의 연령 , 성향이
고정되있지 않은 분이십니다
김 장관이 출마하면 그 지지율로 끝입니다
한동훈이 출마하면 오히려 과거
2017 대선 때의 악몽만 보여줍니다
오세훈이 출마하면 그 또한 이미
배신자라고 소리를 듣고
중도층 일부에서는 반응할 것입니다
60 70 들에게 홍 시장님이
나라 걱정을 위해 말 몇마디 하신 것은
오세훈의 탄핵 찬성과 한동훈의 배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60 70들은 홍 시장님을
선택하게 될 겁니다
기회가 되면 시장님이 대통령 특별사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