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장님,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2017년도에 갓 정치에 대해서 공부하고 입문할 때부터 격하게 응원했었습니다.
어느덧 20대 중반에 이른 지금까지도 시장님을 한결같이 응원해 왔던 저의 선택이 너무도 옳았음을 느끼며, 그간의 시간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시장님께서 걸어오신 길과 그간의 업적들은 늘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님을 응원하며 지지하며, 부디 시장님의 국가경영의 꿈과 진충보국의 뜻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해 수많은 시장님 지지자들의 소망이 부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홍준표 시장님을 뵐 수 있는 날이 오는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의 바람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늘 열혈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