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균형이 망가져 민주당의 갑질에 굴복한 사법부와 교란된 사법체계에 유감을 표합니다.
한편 대통령 변호인단의 변론이나 법원에 대한 대응이 담화문이나 대통령의 주장 선에서 맴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더구나 윤통이 선거부정 규명에 과몰입해버렸는지 부정선거는 메인디쉬처럼, 야당의 국정방해는 곁가지로 밀어붙이다가 안풀리는 모양입니다.
정치유튜버로 활동하는 분 포함 변호사 출신 인재도 많이 계신데, 다들 뭐하시나 답답합니다. 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겸직금지)는 제외하고 말이죠. 모자란 변호인단을 보강할 방법 없을까요? 능력있는 분들이 합류하여 기존 변호인단을 도와주고 전략도 좀 바꾸도록 해야 무력하게 당하지 않을까 말까인데 말입니다.
민주당에선 11전 전패라고 비웃던데, 억장이 무너지고 속은 천불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