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로 보수를 살려야한다. 홍준표를 국힘경선에서 택했으면 이런 난리는 없었다. 잘못 선택한 국힘당원과 국민이 문제원인이다. 이번에는 경륜과 통찰력있는 홍준표로 제대로 선택하자. 오세훈도 이준석도, 원희룡도, 유승민도, 안철수도 이젠 홍준표로 뭉치자. 그래서 보수,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복지경제로 나라를 정상화시키자. 이재명을 홍준표로 날리자. 그런데 이재명에 대한 전과자 비난으로만은 안된다. 지난 총선에서도 이조 심판이라는 네거티브는 한계가 드러났다. 보수의 가치와 비전을 내세워서 국민마음을 얻어야 승리한다. 한번 뒤집었으면 좋겠다는 좌파적 울분의 원인인 집값상승, 취업난, 빈부격차문제를 해결할 우파적 대책을 내세우면서 마음을 얻어야한다. 미국도 클린턴이 도덕적으로 무슨 짓을 해도 유능하다는 이유로 탄핵없이 임기마쳤다. 그리고 트럼프는 전과자고 헤일리는 검사라는 네거티브 구호는 먹히지 않았다. 긍정적 대안을 제시하여 보수국민과 좌파적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한다. 특히 좌파적 마음이 있는 국민 마음을 위로하고 대안제시를 하여 이재명을 날려야한다. 오세훈이 먼저 홍준표지지선언을 적당한 때에 터뜨려서 너도 나도 홍준표로 모여서 이재명을 날리자. 이재명을 날려서 북한화막고 베네수엘라화를 막자.우리와 우리 후손을 위해 홍준표로 뭉쳐서 난국을 극복하자.홍시장님은 살얼음판 딛는 심정으로 성찰하고 준비하셔서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세계에도 선한 영향을 주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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