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시장님이 한 번씩 싫고 실망하고 화가나는데 떠나진 못하겠고 이상하게 다시 찾아오게되는 참으로 희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기분이 참으로 묘하네요.
2021년 11월에 대선 후보 발표날 제 인생에서 그렇게 좌절한건 처음이였지만 그게 경험이 되어 다음 대선에서는 더욱더 치밀하고 완벽하게 제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켜 보겠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홍준표일 것입니다.
어쩌다가 시장님이 한 번씩 싫고 실망하고 화가나는데 떠나진 못하겠고 이상하게 다시 찾아오게되는 참으로 희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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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대선 후보 발표날 제 인생에서 그렇게 좌절한건 처음이였지만 그게 경험이 되어 다음 대선에서는 더욱더 치밀하고 완벽하게 제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켜 보겠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홍준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