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양극으로 서로 치닫고 있고
양보 배려 이해 존중 타협보단
갈등과 욕심에 치우쳐져 있고
국외 상황은 뭐...
무엇보다 홍시장님 이후에는
마땅한 인물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네요...
정상화가 가능하긴 할지...
국민들은 양극으로 서로 치닫고 있고
양보 배려 이해 존중 타협보단
갈등과 욕심에 치우쳐져 있고
국외 상황은 뭐...
무엇보다 홍시장님 이후에는
마땅한 인물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네요...
정상화가 가능하긴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