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초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지금의 사태가 왔고 또 다른 정치초보 한동훈은 계엄령 이후 자꾸 이렜다가 저랬다가 하면서 자기와 당을 파멸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어찌되었건 홍 시장님도 검사 출신이기에 이런 검사에 대한 불신감도 있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정치인 홍준표로 국민들이 봐줄 수 있는 슬로건이 필요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정치하겠습니다.
뭐 이정도 수준의 슬로건 밖에 떠오르진 않지만, 계엄이 아닌 정치로 나라를 다시 정상화시키겠다는 걸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무겁지만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