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의 오랜 지지자이자 40대 대구 시민입니다.
지난 대선 경선 토론 시기에 저는 건곤일척이라는 아이디로 유튜브 댓글에 홍시장님 지원 댓글을 매일 몇십개씩 남기곤 했었습니다. 민심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도 당심에서 지면서 경선 떨어지셨을 때 저는 몸살도 오고 몸과 마음이 허탈하고 힘들었습니다.
다시 홍준표의 시간이 다가오고있음을 느낍니다.
홍카콜라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하루에 1500명에서 2000명가까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방금 70만명 돌파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발 분위기가 나쁘지않습니다.
홍시장님께서는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십니다.
잘 준비하셔서 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싶다는 저희들의 소원을 꼭 이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