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도 잘한건 있더군요
강호의 의리나 신의 따윈 개나줘버린 정치판입니다만 헌데 정치인이 아니라 그것도 군인....장군이란 자들이 매일 방송에 등장하는 적진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찾아가서 내가 안햇다며 질질짜며 윤통이 했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수많은 똥별들과 대령들을 보면서 저런것들이 한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었다 생각하니 극도로 소름이 돋더군요
이번에 안터젓으면 큰 문제가 됬을겁니다
군인이 국회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야지 눈물을 질질짜며 위에서 시켜서 했다 이러고 국방부앞에서 질질짜는걸 봤습니다
김선호 차관처럼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고 스스로 나서는 깜빵에 가더라고 할말은 하겠다고 하는 이런 모습이 필요한건데
저런 똥별들 대리고 만약 지금 전쟁이 났으면 북한가서 김정은 참수하라고 지시하면 안전한 산에 내려가서 시간뗴우다가 라면 좀 끓여먹고 북한가다 우리 다죽어~ 하면서 즉시 항복하자 하며 뒷통수칠 놈들입니다.
하다못해 장세동은 전두환 쿠데타의 오른팔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의리를 지켰습니다
헌데 스스로 적진에 들어가며 살려달라고 질질짜는 저 똥별들을 보며 저 또한 할말을 잃게 되더군요 이번에 차라리 잘터젔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