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았다고 여깁니다
6시간의 쑈로 국민들이 무슨 상처를받았나요? 처음에는
대부분이 정치쇼를 보고만 있었지요. 좋은 구경거리로.
그러다가, 계엄군 군화발에 죽을 뻔한듯 언론이 선동하고 유튜버들이 설레발 치니 사람들은 세뇌당합니다. 나도 탄압받고 상처받았다고들 합니다. (성당 신부까지 강론에서 지난 주에 상처많이 받으셨죠? 이런 뻘소리 해대고 있습니다.)
또 탄핵으로 나라 경제가 망했다고 선동합니다.
그 전부터도
아이폰 들고다니며 삼성은 망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경제가 나빠졌다고 걱정하더니,
윤석렬때문에 경제가 위험하다고 걱정하더니,
내년에는 백두산이 폭발한다고 불안을 조성하며 그때는 우리가 북한을 도와야한다고 하더니
이번에 탄핵쇼가 벌어지니 옳구나 하면서 더더욱 경제가 나빠졌다고 선동합니다.
내수가 나쁜건 하도 여행을 가니 줄어든 면이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퍼져가는 불안을 잠재워야합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들어온 문재인이 잘했나요?
국민들에게 이 질문을 해야합니다.
당 사정에 마음이 바쁘시겠지만 국민들 불안을 잠재울수 있는 촌철살인의 논평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