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도 차량가액보다 수리비가 높으면 폐차를 시키는데
계엄령으로 완전히 부서진 당을 고쳐가며 쓰는 게 맞는
겁니까?
행님이 예전에 고생한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저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딜레마라는 단어가 제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도 차량가액보다 수리비가 높으면 폐차를 시키는데
계엄령으로 완전히 부서진 당을 고쳐가며 쓰는 게 맞는
겁니까?
행님이 예전에 고생한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저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딜레마라는 단어가 제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