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도지사 12분이 말한대로 거국내각을 짜려면,
우선 국무총리, 국방장관, 경제부총리, 외교부 같은 요직임명권을 민주당과 야당에 모두 넘겨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 국방, 행정, 정치를 포함한 모든 것에서 손을 때야 합니다.
또한, 대통령은 과거 MB, 박근혜 대통령 마냥 탈당을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전국민 담화를 통해 돈수백배하는 심정으로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하며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등을 모두 수용해야 합니다.
그리되면 국민의 힘이 민주당 2중대라거나 민주당에게 끌려다닌다는 소리를 들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런 소리를 듣더라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이 참에 여야가 이 사태의 심각성을 서로 인정하고 여야 정쟁을 멈추고 지금이라도 대연정을 해서
민생과 경제회복, 국방 강화, 떨어진 국격의 회복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런 속에서 이재명과 하늘높이 찌를듯한 민주당의 폭주를 어떻게 막고 보수의 지지층을 회복할지 안을 도출해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한동훈 같은 용병도 당연히 추방해야하고요. 그렇게 해서 정권교체를 막고 유지를 하고 나서 시장님이 대통령이 되시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여부는 퇴임 후에 물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법률상으로도 국민정서 상으로도 묻지 않아서는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