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능력으로 최선을 다했고 이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지막 면접에서 100%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제가 갈 길이 아닌 것 일까요?
인생지사 새옹지마
그 뒤에 이어지는 일들을 물 흘러가듯이 따라간다면 제가 갈 길이 나올까요?
요즘 시장님 말씀대로 제가 이세상에 온 이유를 찾아보고자 하고있는데
아직은 그 이유를 찾기에는 세상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