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간절히 원하던 군 상담관 채용 지원이 서류부터 떨어져서
일이나 교육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떨어졌다는 것보다
제가 지원했던 서류들을 되돌아 봤을 때,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이 썼나하면서 자괴감도 들었고요.
이럴 때 시장님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자기한테 더 엄하게 채찍질을 하시나요?
아니면 어디 절이라도 잠깐 갔다오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꼭 간절히 원하던 군 상담관 채용 지원이 서류부터 떨어져서
일이나 교육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떨어졌다는 것보다
제가 지원했던 서류들을 되돌아 봤을 때,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이 썼나하면서 자괴감도 들었고요.
이럴 때 시장님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자기한테 더 엄하게 채찍질을 하시나요?
아니면 어디 절이라도 잠깐 갔다오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