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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보면서 한 번씩 느끼지만 어떨 때는 통찰력이 있다는게 참 잔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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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 청꿈모험가

시간이 지나면 결국 맞는 말인데 당시에는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고 혼자 외롭게 버텨야하는게 참 잔인한 것 같아요.. 

 

또 그 당시에 비난했던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 본인이 틀렸다는걸 설령 알았더라도 뉘우치는 사람을 본 적이 드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통찰력이 있는 분들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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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7.24

    시간지나서 안다는 것도 다행이지요.시간지나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 준표형
    2024.07.24

    시간지나서 안다는 것도 다행이지요.시간지나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