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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홍준표 "나는 감정 숨기지 않아…그래도 할 만큼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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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94235?cds=news_edit

 

본인은 갤주님 스타일이나 개성에 관여하거나 간섭할 깜냥 일체도 없고, 갤주님은 갤주님 스타일 그대로가 최고이십니다.

 

지금까지 갤주님을 공격했던 자들의 평은 대동소이합니다. 위선적이다. 표리부동하다. 

 

우선 자신의 모습부터 전면거울로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갤주께 했던 그 비판이 사실 자신에 돌아갈 공격임을 깨닫게 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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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작성자
    2시간 전

    이번 전대결과를 놓곤 갤주님이 당원들에 버림받았다란 황당한 공격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들이 의탁한 한동훈의 말처럼, 버림받지 않아야 하는건 오로지 국민입니다.

  • 괴도키드

    4년이 아니라 40년을 그렇게 생활 하신 형님이징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