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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종사자 다운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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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 청꿈모험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한 번씩 요즈음 개원의들이 시건방지다고 느껴지는게 환자가 병원에가서 병명이 뭐냐고 물어봐도 잘 알려주지도 않을뿐더러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진료보는 시간은 고작 5분도 안되면서 약만 처방해주고 끝나는게 대다수이니 많은 사람들이 분노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간호사,간호조무사 분들께서 매일 반복되는 말과 일을 하는게 대다수니까 지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노년층 환자들을 대할때 좀 예의를 갖추었으면 하네요. 지그 부모뻘한테 어찌나 싸가지없게 대하는걸 몇 번이나 봤는지 내가 자식이었으면 간호사고 나발이고 아구창 한 대 시원하게 돌렸을 겁니다.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유추가 가능한 시대인데 꼭 병원가서 의사 처방전을 받아야만 약을 살 수 있는 것도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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