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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약 차기 대선이 내년에 있다 그러면

라넌큘라스

한동훈은 걱정되지 않습니다

 

한동훈의 지지층인 40대 이상 여성들과 

 

50대 이상 남성들 가운데

 

40대 이상 여성 

 

50대 이상 남성 둘 다 성향은 다르지만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옮겨간 것이고

 

그 말은 또 갈아탈 수 있다는 애기도 됩니다

 

오세훈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 힘 차기 대권 

 

경쟁 구도를 홍준표 Vs 오세훈 으로도 

 

이야기하는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의 지지율이 

 

계속적으로 추락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뭐가 차기 대선이 내년에 있다면

 

걱정일까 

 

국민의 힘입니다 

 

시장님은 신의 , 약속 이런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인데

 

21대 국회에 시장님과 인연이 오래

 

됬던 분들 조차 그럴 줄 몰랐다 

 

22대 국회는 시장님과 인연 조차

 

없는 분들이 많이 입성했다 

 

그러면 더더욱이 신의나 의리 이런 것

 

따질 필요 없구요 

 

차기 대선도 소신대로 가실건가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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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4.26

    차기는 대통령 임기 1년을 남겨둘때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