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인사에 대해 입장을 다 표명한 것으로 압니다.
꺼져가는 불씨는 그대로 꺼지게 놔두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 언론에 등장하는걸 보면,
차라리 잊혀지도록 언급을 안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당이 아직도 혼란합니다.
아마 지도부의 공백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얼른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새로 선출해서 지난 흔적을 지우고,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당대표와 원내대표 관련해서는 관여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지난 번 한 차례 관여 하셨고, 새로운 중진들에게 맡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