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솔직한 이야기로 총선패배의 원인이 한동훈한테만
있는게 아닌데 45%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는 한동훈이 차기 당대표를 맡지 말라는 법은 없는것 같네요
수많은 논란 붉어지기 직전까진 수도권에서도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민주당에 앞서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총선패배의 원인이 한동훈만의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때 오대영 감독이라고 불리던 2002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거스히딩크 감독도 최소한 1년 이상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정치 초보치고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한동훈을 너무 모질게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검사 한동훈과 정치인 한동훈은 다른 사람이니까요
한동훈위원장은 국민의힘 정권재창출에 큰 도움이 될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살아온 과정은 다르겠지만 정치인 한동훈은
보수진영의 노무현대통령 같아요
한동훈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지방선거,차기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리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정치인에 열광하고 압도적으로 응원해보는건 노무현 대통령님 , 홍준표 시장님 이후로 정확하게 딱 세번째네요
저는 중도우파거든요
밑의 자료들은 네이버 기사에 올라온 동훈이형의
현재 국민들 민심입니다
한동훈의 잘못으로 역대급 참패를 했고 총선을 대권놀이 전초전으로 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했던 정치검사였고 윤통도 배신한 사람입니다.더이상 우리당에 얼씬거리면 안됩니다. 더이상 그런 질문은 사양합니다.
나보고 그런 비난하는건 한두번 들은 소리도 아니고 나는 그런 우매한 사람들 말듣고 정치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게 모질게 당하고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정신나간 배알없는 짓으로 보수우파가 망한 겁니다.
안철수의원이야 공천 줬으니까 입에 발린 소리 할수 있지요.
나는 한동훈이를 애초부터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의 등장은 일과성 헤프닝으로 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기적은 두번 다시 없습니다.
지금 지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2022.8 대선후보 경선때 나는 4%, 윤후보는 40%였으나 두달반뒤 내가 48%였고 윤후보는 37%였습니다.한국정치판은 켐페인에 따라 순식간에 바뀝니다.
오늘 이 답변으로 한동훈에 대한 내 생각을 모두 정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