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직무 하시느라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예전처럼 홍카콜라 채널에서 정치, 사회, 국제정세 등 여러가지 주제로 그때 그때 논평해 주시던게 그립습니다. 요즘 같이 다양한 이슈가 많을 시기에 정말 현자스런 말씀해 주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청꿈에서 질문하면 답변해주시는게 더 간지러운곳늘 긁어주는듯 하지만 그 예전 감성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채널에서 시정 관련, 또는 소통 간담회 챙겨 보고 있는데, 다시 예전처럼 논평, 게스트 초대 대담 방송 등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거 하면 또 선거법 시비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