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인간적으로는 노무현을 존경하고 경제적으로는 박정희를 존경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아니 세상에 이렇게 편한 문장이 있었나 싶네요.
이렇게 말하니까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그래도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되어버리니 참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으로는 노무현을 존경하고 경제적으로는 박정희를 존경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아니 세상에 이렇게 편한 문장이 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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