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용처럼 우뚝 더 높이 솟아서 꼭 다음 대통령
준비하실 꺼라고 믿어요.
오히려 저한테 복을 나눠 주세요.
전 의사 정원 늘리는거 찬성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홍부지는 맞다고 보시는군요.
왜 그렇게 생각 하신건지 따로 찾아봐야겠네요.
전 단순하게 지금 같은 시스템으로
정원만 늘리고 국가에서 마치 부동산 규제하는듯
의사들에게도 그래보였거든요.ㅋㅋ
홍부지 선거가 얼마 안남았는데
사실 화도 나고 현실이 점점 은어지만 구리네요.
정치가 뭔데 특권인가??
존경 할 수 있다면 특권이 아니라 마땅히 당연한거라 보는 입장인데..모르겠습니다.
통제방역이 전국민의 삶을 거의 반 토막으로
만들어놨고 양극화는 더 심해져서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이제는 정치도 안 믿게 되고
자영업자 채무상담을 받았는데
주거권이 주택6억이하까지 보장 가능하고
나머진 경매로 넘어가든 말든 어쩔 수 없다는데
씁쓸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서울은 아파트평균이 6억이하였는데 어느순간 저희집도 4억에서 9억까지 저도 모르는 사이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지금 서울엔 6억이하 집 찾는것 보다 6억때 전월세
찾는것이 빠를지도 모르는데 인플레이션이 2년 연속 오면서 세금도 그만큼 부과하고 모든것을 다
올리는 정부가 정작 국민의 피로에는
듣지도 보지도 않아요 ...
신용보증기금이며 서민기금이며 온갖 기금 공제회
다 만들면 뭐하는지 ..
홍부지 그냥 홍카콜라가 서울에 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랑 살아야 하는데
저희같은 국민은 어디가서 돈 훔칠곳도 없어요 ㅋㅋ
얼굴이 못생겨서요
홍부지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