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국민들은 그 사이비목사가
뭐 하는 사람이고 북한에는 왜 갔다왔고
그런 것보다
김건희 , 영부인이 왜 명품백 가방을
받아먹었느냐
그것이 함정이라면 왜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해명이나 반성 , 사과가 없느냐 를 따질겁니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 문제가
단순히 디올백 하나 받아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는것도 아니고
윤석열 당선되고부터 계속해서 쌓인 것들이
일부 표출된 것에 불구하고
총선에서 제대로 나타날것입니다
시장님이 왜 김건희 여사 문제를
욕 먹으실 것 알고서도 감싸주셨는지
압니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총선은 다가오고 김건희든 윤석열이든
한동훈이든 뿌리가 너무 깊어서
총선이 빨리 끝나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설 명절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