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위원장이 사퇴요구를 거부하고 선민후사를 선언 했습니다.
이 참에 당정 분리하고 총선에만 신경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친윤의원들이 공선 시스템에 불만을 갖고 얼마나 심한 압박을 할지 걱정입니다.
임명직인데 처신을 잘못했어요.
임명직인데 처신을 잘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