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죄송합니다. 도저히 윤석열 대통령 영향아래 국민의힘 에서는 있기가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저는 며칠전 국민의힘을 버리고 개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입김 그리고 수직적 당정 구조 양당의 증오정치 를 보면서 이게 정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나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던 사람들이 서로 물어뜯고 혐오하며 협치는 실종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욱더 그것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시장님 시장님이 계신 국민의힘 을 버리고 개혁신당에 입당해서요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입김과 윤심이 작용하는 국민의힘은 더이상 민주적 정당이 아님니다. 그래서 전 국힘의 지지를 철회하고 개혁신당 입당을 선택했습니다. 전 기다리겠습니다. 준표형님 께서 대통령 선거 에 후보로 나와주셔서 서민 복지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 자유 대한민국 을 만들어 주실 거라는 것을
알고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장님❤️
정당선택의 자유는 존중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