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이준석 전 대표보다 나이가 한참 밑입니다.
근데 이준석 전 대표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 무슨 중2병 걸린 어린애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손해가 가면 그 대상이 누구라도 미친듯이 짖어대다가 또 뜬금없이 애들마냥 울어대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걸 보니 "정말 찌질하기 그지없네요."
저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정치적으로는 잘 모르고 아직 평가 하기에는 이른 인물이지만 한 평생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을 어처구니 없이 영어로 차별하는건 이게 뭔 짓꺼리인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정책비젼은 하나도 없고 허구한 날 저러고 있으니 본인 정치 기반인 청년들도 다 떠나가지요.
큰 정치인이 될려면 깐죽된다는 느낌은 주지 말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