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을 지키려는 정치인들과 달리
지역을, 국가를,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하시는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어둔 밤이 지나야 동이 트고
카오스에서 코스모스가 되듯
우리나라의 희망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