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바와 같이 검찰청에 근무하는 평검사들이 몇년도 안되서 떠나가고 있답니다. 결론은 의대처럼 정원을 확 느는게 좋을텐데 지금의 이 정부는 별로 관심밖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해는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돌아옵니다. 아마 법원에 근무하는 판사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어찌 보시는지요?
보시는바와 같이 검찰청에 근무하는 평검사들이 몇년도 안되서 떠나가고 있답니다. 결론은 의대처럼 정원을 확 느는게 좋을텐데 지금의 이 정부는 별로 관심밖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해는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돌아옵니다. 아마 법원에 근무하는 판사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어찌 보시는지요?
사명감 없는 검사들이 대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