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제서야 보았지만 참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보면서 저런 시절을 겪었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나태해지지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님께서 여유있으실때 보셨으면 해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