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유승민 이 자는 도대체

아직까지 정치를 왜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대가(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본인이 여기까지다 싶으면 이제 물러나고 떠나야하는데 왜 저렇게 설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형님보고 정계은퇴 하라고 윽박지르는데 오히려 유승민 이런 자들이 정계은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대선 토론때 형님이랑 원희룡, 유승민 이렇게 세분이서 토론을 나누고 대선 끝난 후에 그래도 현재 원희룡 국토부장관께서는 시장님을 만나 덕담이라도 나누었지. 유승민 이 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런 자는 다음 대선은 커녕 총선도 무리지 싶습니다만... 덧붙여서 좀 이런말을 하기에는 뭣하지만 저 자는 관상(첫인상)이나 말투, 행동들을 보면 판사나 연구원 이런쪽으로 직업을 가지면 더 어울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라도 깨끗이 정계를 스스로 떠났으면 하는 소망을 한번(?)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