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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조국인지 타국인지 하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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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 구원자

저런말을 했답니다. 어찌 생각하시나요? 지금으로부터 12년전에 그토록 문재인 전 대통령이랑 "검찰개혁"을 명목으로 17년도에 문재인정부 들어서자 19년도에 법무부장관후보에 지명되어 청청문회장서 의원님들께 혼나고 그 과정속에서 범죄혐의가 많이 들어났습니다. 이 분 때문에 사실 우리 국민들이 반으로 쪼개진거나 다름이 없는 셈이지요. 임명장을 받은 후에 법무부장관을 2달정도 아주 짧게 공직생활을 한 후에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갔지요. 오늘 급기야 저런 말을 해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어쩌면 "잘못된 딸바보" 이라고 문구를 지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색이 법무부장관까지 했던 자가 한낱 자신의 아비(본인)때문에 딸까지 인생을 망치는 그러한 범죄를 저질렀으니 말입니다. 이미 본인의 집사람(각시)를 감옥에 넣은 자입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이번 윤석열정부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부녀지간 감옥에 다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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